실이 도톰하고 부드럽네요.
실만 뭉쳐 손에 쥐어도 푹신푹신해요.
10mm가 폭닥폭닥하기는 한데,
멍석뜨기를 하니 구멍이 약간 도드라지는 것 같아서 저는 8mm로 떴어요.
요새 눈에 많이 보였던 infinite muffler(?)를 참고로 해서
한번 꼬아서 마무리했어요.
의도하지 않게 넥 워머가 되었지만,
해보니 마음에 들어요. ^^
편물의 짜임도 일정하게 나오고, 겨울에 따듯하게 하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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