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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주(ip:)
작성일 2018-03-01 16:11:46
조회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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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친구가 뜨개질을 배우고 있다.
작년엔 넥워머를 소중하게 떠서 여기저기 선물로 돌리더니 올해는 목도리와 모자를 떴다.
조합될것 같지 않은 색상을 골라 뜨기 시작한 목도리...
완성되고 나니 뜻밖에 이쁨이 솔솔 풍겼다.
남은 실로 모자를 뜨고
또 남은 실로는 풍성한 방울로 마무리를 했다.
내년을 따뜻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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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벌 김병주 2019-02-01 10:56:02 헤라울
피글렛 김병주 2019-02-01 10:54:09 헤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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