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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옷을 오랜만에 떴어요

작성자 WoolCompany(ip:)

작성일 2016-07-19 14:42:22

조회 50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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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한 딸래미 옷을 뜨다가
자기 옷은색이 탁한 색으로만 뜨냐는 딸래미의 항의가 맘에 걸리던 중
남동생 옷으로 급 변경을 했다지요.
무늬를 인용해서 자작으로 떴습니다.
그런데~~
헤라울은 인형뜨기를 위한 실인가요??? ㅎㅎㅎ
큰 옷을 뜨자니 이음새가 많아지는 것이 쫌 걸리지만
그럼에도 짜임이 이뻐서 옷을 뜨게 되네요.
3mm, 3.75mm 바능을 이용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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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시물은 [맹순]님이 작성하신 상품 후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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